초보자용 입문 그림 강의 __ 팔, 다리 관절 쉽게 이해하기

관절이라고 하면

우리는 팔다리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사람이 굽힐수 있는 모든부위가 해당 사항이다.

손가락 허리까지도 포함된다.

 

 

 

사람의 뼈대를 스케치 하라고하면

대부분 우리가 배운방식이나

관절이라는 인식상

이렇게 관절 부분을 굳이 표시하려고 할꺼다.

이는 조금 실수가 생길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굳이 관절을 표시하지않더라도.

어디가 관절인지 알수 있다.

아래 그림을봐라 관절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나?

 

가장 중요한건 저 동그라미 때문에

팔의 비율 맞추기가 어려워 진다.

초보자용 간단 비율은 팔의 1관절과 2관절은 1대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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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은 겹친다.

간단히 말하면 롤케이크의 생크림같다.

롤케이크를 말수록 생크림이 점점 밀려나면서 저런 모양이 나오게된다.

관절은 접힌다라는 표현보다 말린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현재는 그림을 대고 그리니 마치 문제가 없는거 같지만.

겹칠때마다 동그라미인 원은 크기가 자꾸 변할꺼다.

또는 팔의 길이를 기본 그림과 다르게 임의로 바꿔야 할꺼다.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동그라미 관절을 그림으로해서

관절이 어디에 포함되지까지 계산을 또해야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관절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님이

어떤그림체가 될지 선택하는 과정이다.

 

나같은 경우

1관절과 2관절의 길이를 보고 맞춘후 관절의 반경을 생각해서

제조정하는 편이다.

 

 

관절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겹치는지 끝없이 고민하고 선택해야

비로소 그림을 그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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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하고 못써서 넣은 부분

 

출저 로즈 베이킹Rose Baking

다시 롤케이크로 비유하자면 관절은

저 생크림처럼 밀린다 라고 표현하고싶다.

녹색부분처럼 말수록 약간씩 관절도 밀리면서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