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튜브 구독자들한테 길필요는없다. 본문
정확하지는 않지만
해당 잼민이 유입타이밍이랑 빠진이원이랑 거의 흡사하다 판단함.
딱 1년만에 다시 1000명 모아서 2000명 찍었는데
25일쯤에 키보드 소음 관련해서 올렸는데
(해당영상은 폰으로 들어야 좀 들리는데 내가 듣고있는 소음의 20%정도로
작은 소리로 녹화됨.)
우선 해당키보드 소음이슈있으니 사지말라고
내가 자극적으로 제목을 달긴했음.
그런데 난 사람들에게 공평한 리뷰목적이 아닌데?
검색량이 적은 소음이슈가 검색되게해서
고민하라고 적은 내용인데...?
맞는 말을 해도
지들 꼴리는대로 안해줬다고 구독자 스르륵 빠져나감. 약30명.
내가한말.
1. 기업제품에서 뽑기가 심한건 안된다.
2. 스프링 소음을 못잡더라도 평균치 정도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된다.
정도였음.
그에 달린 잼민이들 논리
1. 10만원짜리 저가 키보드에서 뭘바라냐?
적어도 30~100만원 라인을 사고나서 말해라.
2. 키울림은 원래있는 거임
그러니 기업은 잘못없음
그래서 내가 다시 물어봤지
고객입장에서 만약 내가 제시한 부분이 허용되면
유저로서 좋은 이득인데.
왜 바득바득 고칠필요없다, 원래 있는거다 라고 하는이유가?
대답안 하고 딴소리만 함.
돈벌려면 구독자들한테 벌벌 기어야겠지.
그런데 유튜브하고 싶으면
지들 꼴리는대로 안해줬다고
구취하고 가는 애들 상대로
길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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