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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제 복원이 어려운 이유 __개인적생각

bn-1 2021. 6. 27. 20:24

문화제 훼손하면 가장 대표적인게

 

남대문 화제 일거다.

 

이때 당시 솔직히

문화제도 건축물인데

뭐가 어렵겠나?

 

싶기도 했었는데

 2008년 2월 10일의 의문을

21년 6월 27일에 답을 냈다.

 

 

우리나라에 산림하면 울창하다

푸르다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인조적으로 만들어진거다

라고 할수도 있다.

 

뭔개소리냐?

싶겠지.

대표격인 지리산을 민둥산이라 할정도면

얼마나 우리나라 산림이 훼손됬는지 짐작 가리라 생각함

 

 

625전쟁과

일본의 수탈로 우리나라 산맥 대부분은 민둥산이 되었다.

마구잡이로 불질러서 농업하고

쓸만한 나무배어서 일본이 가져가고 그랬다고 나옴.

 

 

그러다보니

아오키가하라 (쥬카이숲)

일본의 거대한 숲같이 오래되고

두꺼운 거목들이 거의 없어짐.

 

 

이제 이야기의 본질인데.

남대문이나 우리나라 거대 건축물을 보면

메인이 되는 거대한 나무 기둥이 있을거다.

 

이두깨의 나무가 사실상 우리나라는 없음

한번 훼손되면

우리나라의 나무로 더이상 짓지못함.

 

https://theme.archives.go.kr//next/forest/outline/greenKept.do

사실상 아무리 좋게 쳐봐도 50년~40년 정도된 나무들 뿐이라는거.

 

 

즉 어릴적 있던 

4월 5일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 심는 날이아닌

 

 

우리나라의 자체의 가치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기념일이였던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