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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결벽증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bn-1 2021. 7. 10. 08:15

나도 한때 결벽 주의자였지만

지금은 일상생활 가능한 사람인데.

 

만약 본인이 진짜 결벽증 환자인데 심각하다면

귀뜸해주고 싶은것이 있다.

 

 

 

빨래를 해봤나?

세탁기 빨래를 하는가

손빨래를 하는가?

 


세탁기로 아무리해도 안 사라지는 때다.

휴대폰 보정들어가서 되게 밝게 되서 그렇지 새까맣다.

 

 

사라졌다.

비싼비누도아니다.

그냥 세탁비누에 손으로 평범하게 비빈것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차피 결벽증이라면

신체는 어차피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

피지를 분비하기에 방법이없다.

 

그렇다면

제2의 피부라고 할수 있는 옷을 굉장히 깨긋하게 관리하는 것이

정답아니겠나?

 

참고로 손빨래 하면

그냥 탈수기만 사면 되는데 탈수기만 달려있는게..

가성비도 있고

성능이 개지리게좋다.